책도착, 어제 왔으면 좋았을텐데..
생일 선물로 주문한 책이 오늘 도착했다. 어제 도착했더라면 저녁 먹으면서 전해줬을텐데.. 왜 오늘 온거냐구..
이번 주는 다시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나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고향에 다녀와야 하기 때문에.. 다음 주에
시간을 또 내던가 아님 집근처까지 찾아가서 전해주고 와야할 듯 하다. 포토에세이 책은 처음 사보는 건데.. 어떨까?
제목이 일단 “내 안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니까.. 왠지 끌렸는데.. ㅋ 사진도 제법 괜찮은 것 같고.. 요즘 고민에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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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뭔가 있어보이는 책 읽으시는 군요 ~_~ 저도 독서좀 해야 될텐데..
안녕하세요.. 제가 읽기 위해 산 책은 아닙니다. 선물로 주려고 산책입니다.
저두 읽어야 할 책이 쌓여있는데 아직 손도 못대고 있네요.. 큰 일입니다. ^^;
저두 요즘 책을 너무 못읽었는데…
책좀 사봐야할하네요~
안녕하세요.. 읽어야 할 책이 쌓여있는데도 또 다른 책에 자꾸 눈이 가고..
어느순간 질러버리고.. 이러면 안되는 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