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블로그
개설한지는 좀 되었지만.. 요즘 하는 일이 코딩쪽일이다 보니 그런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블로그를 만들었다.
코딩쪽은 완전 초짜이니까 내용도 부실하고 실제로 일을 하면서 막히는 부분 해결하고 기억할 내용은 정리하고..
근데 아직은 내 실력이 내세울만한 실력이 아닌데도 편리라는 이름 대신 거창하게 코드캡틴.. ㅋ 내 목표쯤 되나?
오늘도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머리를 짜내야 하는데 잘 되지 않고 있다. 책을 보면서 공부해야할 내용도
많고 기초부터 다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아직도 막히는 부분이 해결한 부분보다 훨씬 더 많지만 뭐 어떻게 되겠지..
하루종일 머리 쓰다 집에가면 두통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뭘 위해서일까?
왠지 그런 마음이 생긴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고.. ^^; 결국은 더 열심히 해야한다!!
언제까지나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다. 그게 지금 나의 유일한 꿈이자..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