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DP2를 쓰고 싶다
살이 빠져서 그런가? 점점 무거운 것이 싫어진다. ^^; 오프로의 색감 하나 때문에 계속 써야지 생각을 했지만..
그냥 가볍게 항상 휴대하면서 쉽게 꺼내서 꺼내서 찍을 수 있는 컴팩트 디카가 많이 생각이 나는데.. 그런 중에서
시그마의 DP2는 휴대성과 화질을 모두 만족시켜줄만한 카메라이기 때문에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ㅎ
성격이 해보고 싶은 것은 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탓에 SLRCLUB 장터에 교환글을 올려두었다. 물론 교환을
하면 내가 추가금을 받아야 하는데.. 팔고 새로 구입하는 게 빠를까 싶기도 한데.. 교환이 안되면 팔고 다시 사는
방향으로 해야할 것 같다. ㅎㅎ 시그마 DP2를 꼭 써보고 싶은데… 교환이 빨리 되면 좋겠다. 꼭 써봐야지… ㅋ
dp2 좋은것 같긴한데…
저는 LX3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교환을 하려고 했는데.. 구매하신다는 분들만 있어서.. 그냥 팔고
구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ㅎ LX3는 보지 않았는데.. 한번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