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적당히 혼자 살기에 맞게 정리를 한 것 같습니다. 좌식 컴퓨터 책상과 의자를 이용했고 2단 행거를 이용해서 옷을 정리했네요. 벽에는 간단하게 옷걸이를 달아뒀구요.. 그리고 오래전에 구입한 5.1채널 스피커를 설치해서 영화 감상 볼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책꽂이도 하나 마련해서 책과 기타 자질구레한 것을 정리했고 리빙박스를 이용해 옷을 정리했답니다. 이 정도면 나름 잘 정리한 것 같은데요.. ㅎㅎ 근데.. 옷이 참 없긴 하네요. 사긴 귀찮은데.. ㅋ
저두 옷에는 별루 투자를 안하는데 말입니다. ^^;;;
컴터 본체 케이스(풍2)가 제거랑 같습니다. ㅎㅎ
저는 풍2는 아니구요.. 풍입니다. 오래전에 구입해서 아직까지 쓰고 있네요. ㅎ
저는 옷 고르는 감각이 제로여서 옷을 안삽니다. 문제가 많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