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으로 배고픔을 달랜다
하루종일은 아니고 오후에 수납가구를 촬영했는데 윗층 전시장에서 들고 내려와서 촬영하고 다시 가져다 놓고.. 오랜만에 중노동을 한 기분이랄까? 뭐 아무튼 그렇다ㅋ
가구가 원목이라 무거워서 무거운 것은 아예 빼놓고 촬영을 했다. 이번주는 계속 가구 촬영을 해야할 것 같은데 무리가 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내가 할 일이니까 하긴하겠지만 말이다ㅋ
가구도 변신을 하니 왠지 멋진 것 같다.ㅋ 아 그리고 지금 이글은 미라지폰에서 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