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고 카페에 올리고
포토샵 작업도 할 게 많은데.. 갑작스레 중아트그룹의 전시장 전체를 돌면서 소품들 사진을 찍고 그 사진들 골라서 워터마크 새기고 카페에 계속해서 올리고.. 그러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다. 올린 사진만 205컷.. 불같이 올렸다. ㅎㅎ
타이틀과 대문은 김대리의 도움을 받아서 새롭게 제작을 했고.. 열심히 나는 컨텐츠를 구상하고 올려야 하는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그래도 급한 인테리어소품사진을 다 올렸으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야할런지 모르겠다. ㅋ
중아트그룹 네이버카페 인테리어소품 이야기 : http://cafe.naver.com/jungart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