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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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에 한달에 세권은 책을 읽겠다고 다짐을 하고 첫달부터 조금 삐걱이긴 했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책을 읽어가고 있다. 읽어가고 있다기 보다 몰아서 한번에 읽는다고 해야할까?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을 1월 말에 구입해서 읽기 시작해서 결국은 오늘 몰아서 모두 읽어 버렸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 한마디로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맑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이 내용을 실천해서 성공한 사람들, 어떻게 꿈을 꿔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사실은 황당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나도 한번 실천을 해보자는 생각이 든다. 1달에 3권의 책을 읽는 모습부터 상상해보면 어떨까? 처음부터 큰 꿈을 꾸면 이 공식을 믿지 않게 될까봐 이런 소심한 결심을 해보지만.. 물론 그러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꼭 그렇게 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꼭 그렇게 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것외에 더 열심히 꿈꾸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_____^ 그래 그 꿈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더 열심히 해보자.
처음에 읽은때 조금은 많이 당황스러운 느낌을 받았어요..
실천편도 읽어보심이~~~
p.s 랙백이 살포시 하나 노쿠 갑니다 ^^*
사실 처음엔 글쓴이가 시골장터 약장수처럼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
하지만 다 읽고 나니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봐서 안되도
손해는 아니니까요.. ^^ 실천편도 구입해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 책을 인터넷 책대여점 돌북에서 빌려봅니다.
주위에 도서관도 없고 책사기에는 너무 비싸서 부담되구해서요
돌북에는 최신 베스트셀러가 죄다있는데 가격도 저렴합니다.
그리구 더 좋은건 집에서 편안하게 받아볼수있다는 장점과 제 중고책도 대신 팔아준답니다.
암튼 함 가보세요 좋은 곳이니만큼 추천해드립니다.
책은 온라인에 파는데만 있는줄알았는데 대여점이 있다는게 신기할정도입니다.
보고싶은 책을 일단 빌려읽어보고나서 소장가치를 느끼면 그때삽니다.
그러면 책값 낭비도 없구요 나한테 딱 맞는 특A급만 사게되더라구요
돌북으로 가보세요
http://www.dolbook.kr/?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그런데 일단 저는 대여기간이 있기 때문에 선뜻 빌려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어떤 책은 정말 빨리 읽기도 하지만.. 또 어떤 책은 느긋하게 읽기도 해서
대여해서 읽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을 듯 하네요.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