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와 탁상시계
요즘 찍고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이다. 전시장에 만여종에 가까운 소품들이 있다는데 요즘은 액자와 시계 같은 작은 소품부터 촬영하고 있답니다. 너무 많은 소품들에 지치고 쓰러질 것만 같은 나날이지만 하려면 제대로 찍어야겠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요즘 찍고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이다. 전시장에 만여종에 가까운 소품들이 있다는데 요즘은 액자와 시계 같은 작은 소품부터 촬영하고 있답니다. 너무 많은 소품들에 지치고 쓰러질 것만 같은 나날이지만 하려면 제대로 찍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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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상품찍는 일도 하고 계셨군요. (@0@)~
상품 사진 카테고리 돌면서 쉬리릭~
정말 소품 잘 찍으시는데요. (^^)~
만여점…끝이 안 보이도록 까마득할 것 같은데 혼자 찍으시는건가요?!
먹고 살기 위해 사진을 찍는답니다. ^^; 그전까진 신발 사진을 찍었구요
어제부터는 다른 곳에서 인테리어 소품 사진을 찍고 있답니다. 새로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이라서 사진은 많이 찍어야 합니다. 촬영은 뭐 혼자서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