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앵글을 볼 줄 알았던가요? ^^; 언제나 제가 보기 좋은 구도로 사진을 찍긴 합니다. 내가 보기 좋아야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좋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앵글을 보는 눈을 더 키워야 합니다. ㅎㅎㅎReply
지나다 보고 테클성 글 드립니다. 정일성 감독님은 아직 생존해 계십니다. ㅠㅠ 올해 2011 미장센 영화제 심사위원도 하시는데… 영화사에 길이 남을 저 명언은 고 유영길 촬영감독님께서 남긴 말씀이죠. 정확히 ” 좋은 구도는 없다. 그러나 나쁜 구도는 있다. 나쁜 구도란 작위적인 구도다.”저 개인적으로 가슴속 깊이 새기고 있는 말씀인데 잘못 되어 있기에 감히 바로잡습니다. ^^Reply
편리님 블로그 사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앵글 볼 줄 아시네요.^^
작고한 정일성 촬영 감독이 이런 명언을 남겼었죠.
“좋은 앵글은 없다. 하지만 나쁜 앵글은 있다.”
제가 앵글을 볼 줄 알았던가요? ^^;
언제나 제가 보기 좋은 구도로 사진을 찍긴 합니다. 내가 보기 좋아야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좋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앵글을 보는 눈을 더 키워야 합니다. ㅎㅎㅎ
지나다 보고 테클성 글 드립니다.
정일성 감독님은 아직 생존해 계십니다. ㅠㅠ 올해 2011 미장센 영화제 심사위원도 하시는데…
영화사에 길이 남을 저 명언은 고 유영길 촬영감독님께서 남긴 말씀이죠. 정확히
” 좋은 구도는 없다. 그러나 나쁜 구도는 있다. 나쁜 구도란 작위적인 구도다.”
저 개인적으로 가슴속 깊이 새기고 있는 말씀인데 잘못 되어 있기에 감히 바로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