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는 봄이 한창이다 2008-05-19 by 편리 모내기를 기다리는 벼고추모종어머니 수술때문에 고향에 갔을 때 잠깐 고향집에 들렀는데 여기저기서 모내기를 하고 계셨고 초록은 점점 짙어지고 있었다.하루하루 피곤한 몸을 이끌꼬 주위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살았는데.. 고향은 그런 피곤한 몸에도 봄을 살짝 안겨주었다.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