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피아노(Piano no Mori)
숲의 피아노… 우연찮게 본 애니메이션.. 기대이상으로 재미있다. 외로운 주말 숲의 피아노를 봤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_____^
노다메 칸타빌레와 비교하는 건 웃길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노다메만큼이나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콩쿨에서 우승은 못했지만..
아마 우승을 했다면.. 재미는 반감을 했겠지만.. 혼자서라도.. 함께라도.. 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은 좋지 않을까 싶다. ㅋ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숲의 피아노”… 가 아니라 “피아노의 숲”.. 아닌가요?
“피아노의 숲”이라는 제목의 만화책이 있는데, 이미지가 그 주인공인 아마미야 슈헤이랑 닮았…
에니가 있는 줄은 몰랐는뒈 ㅎㅎ
피아노의 숲인가? 숲의 피아노인가? 많이 찾아봤는데.. 대부분 숲의 피아노라고 해서
그렇게 표기를 했습니다. 아마 피아노의 숲이란 만화가 원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