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좀 많네~
차 관련된 상품을 주문했더니 어제 모두 발송이 돼서 넥서스 5 구글 나우에 아래처럼 표시되고 있다. G-Mail 내용을 보고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인 듯 한데.. 친절하긴 하지만 좀 무서운 면도 있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다행히 물품은 많지만 택배사 2개라서.. 아~ 그래도 3분의 기사분이 방문을 하실 것 같다. 하나가 우체국이라.. ㅋㅋ
근데 저기 중간에 킨 에어워크는.. 이미 수령한 상품인데 요건 어떻게 처리가 안됐나 보다. ㅋㅋ 사무실로 택배가 도착할텐데.. 직원들이 보면 뭐지? 할 것 같다. 근데 뭐 이게 다 필요한 것들이라 안 살 수도 없고.. ㅋ 차를 사면 이렇게 부가적으로 뭔간를 많이 사야해서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기름값도 부담이 되는데 말이다. 사실 기름값보다는 스틱차량인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그게 지금 제일 걱정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