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 선물?
이걸 새해 선물이라고 해야할까? 연말에 건강검진 때 고혈압이라는 걸 듣게 됐고 재검진도 받으러 가야하는 입장이 되고 하니까 혈압 체크를 계속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혈압계를 구입하게 됐다. 그러면서 체중계도 함께 구입을 했다. 체중도 줄여야 한다고 했기 때문에.. 흑~ 너무 앉아서만 일을 해서인지 몸 상태가 많이 엉망이 된 모양이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정신 차리고 몸부터 챙겨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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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삼아 몸무게는 측정을 해봤는데.. 건강검진 때 측정된 무게와 같았다. 조금 줄었기를 기대했는데.. 이게 역시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ㅋㅋ 근데 혈압은 아직 측정을 안해봤다. 왠지 고혈압으로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말이다. 어제 일하면서 약간 스트레스 받고 왔는데.. 그런 것도 있고 괜히 걱정을 하게 될 것 같아서.. 어쩌다 이런 걸 신경쓰게 됐는지 모르겠다. 참 일을 안할 수는 없고.. 하면 너무 몰두해서 하게 되고.. 어쩌면 좋을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