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하기
어제 ‘긍정의 심리학’이란 책을 읽던 중 아래 글귀가 나왔습니다.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담겨둡니다. ^^
항상 감사하기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내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 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에서 뒷자리 아줌마의 엉터리 성가가 영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지요.
마음 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 불만들,
바꾸어 생각해 보면 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작은 것에도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작은 것에 감사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
오늘도 감사하겠습니다.^^*
네.. ^^ 저두 감사하는 하루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했네요. ㅎ
우선은 첫번째 문장에 너무너무 감사해야겠군요.
ㅎㅎ 그러시군요.. 저는 뭘 감사해야할까요? 거참 부러움은 도대체 뭘까요? ㅎㅎ
편리님 탄신일에 ㅋㅋ 케익에다강…오호라..ㅋㅋ
생일 추카추카….
근데 마지막에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스펨메일 아닌강..ㅋㅋㅋ
암턴 생일 추카 추카 합니당…
탄신일은 또 뭐냐???
일때문에 머리는 복잡하고 빨리 마무리를 지어야 뭐가 좀 될 것 같은데..
생일 축하 고마우이~ 이제 더 열심히 살아야지.. ㅋㅋ
안녕하세요^o^ 티스토리 초대장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kes3183@naver.com
제가 많이 늦었네요. ^^; 이미 초대가 되셨으니 블로그 잘 꾸며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