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2
EOS Kiss X(400D) + EF 50mm F1.8 + ZigView S2A
잘 찍은 상품 사진은 아닐지도 모른다. 아직도 하이힐의 라인 잡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열심히 고민하고 또 찍어봐도.. 어쩌다 보면 괜찮은 사진이 나오고.. 또 어떤 사진은 이걸 왜 찍었나 싶은 색가이 들기도 한다.
아직은 기온이 높아서 토오픈 형태의 하이힐이 출시되고 판매도 되고 있다. 신어본 모델은 비교적 편한 신발이라고 하던데.. 난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