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시작하다
그냥 문득 트위터라는 것이 궁금해서.. 여기저기서 트위터가 난리기에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만들어 버렸다.
근데 아직 트위터라는 서비스의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이 되어있지 않아서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기도 한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 트위터에 대한 글을 찾아서 보고 개념부터 정리를 해야만 할 것 같다. 미라지폰에서도 왠지
요거 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기도 했고 말이다. 근데.. 데이터 통신료가 부담이 되니까..
재미있는 건 일단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이 성격은 왜 일에는 발현되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놀고만 싶은 걸까? ㅋ
앗 저두 팔로우합니다. 저두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네요~~ ㅎㅎ
네.. ^^ 저두 팔로우해야죠. 블로그보다 트위터가 왠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서
자꾸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라지폰으로 트위터도 하고.. 너무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