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였던가?
예전에 중남미문화원에 갔을 때 먹어본 음식인데 아마 타코가 맞는 것 같다. 홈페이지에도 그렇게 나오는 것을 보니.. ^____^
맛은 뭐 맛있었다고 해야할지.. 약간 짠맛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긴 하다. 근데 먹어볼 기회가 없다!!
예전에 중남미문화원에 갔을 때 먹어본 음식인데 아마 타코가 맞는 것 같다. 홈페이지에도 그렇게 나오는 것을 보니.. ^____^
맛은 뭐 맛있었다고 해야할지.. 약간 짠맛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긴 하다. 근데 먹어볼 기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