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잊지 말자는 결심
뭔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항상 두려움과 기대르 동반한다. 항상 시작에 목말라 있는 사람도 아닌데 또 이렇게 뭔가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시작할 땐 항상 큰 생각과 결심을 가지게 마련이지만.. 이번에는 그냥 작게 조심스럽게 시작해보려한다.
항상 좋은 생각만을.. 뭐 가끔은 불평불만이 가득할 수도 있겠지만.. 잠깐이라도 내가 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가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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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는군요. 저도 어제 자칫 고객회사의 도메인 연장을 실수로 날릴 뻔 했다가 허겁지겁 되살리고 한 숨을 놓았답니다. ^^
어쩌면,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이 자신의 한번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힘내시고 새로운 공간에 편리님의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신경을 못쓴 거니까 화는 나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
새롭게 시작을 한다고 결심을 했지만.. 역시 쉽지 않습니다. 전처럼 의욕이 생길지도 아직은
모르겠고.. 그냥 차근차근 빈 공간을 채워나간다.. 이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____^
편리님의 글로 남겨주신대로 ..그 생각 그대로 또 해나가시면 마루님 말씀대로 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아자아자!!! ( 에효 전..힘을 드리는 방법을 이런것밖에 모르나봐요..아자아자!! ;;; )
그래도 가끔 저도 힘이 들거나 속상하거나 할때, 혼자서 정말 소리내서 ‘아자아자!’ 이렇게 외치거든요?
그럼 웃음도 피식~나고..웬지 조금전 속상함이 잊혀지는것 같더라구요..^^
편리님! 아자아자! 입니다~~ ^^*
더 좋은 기회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_____^
문제는 생각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니까.. 노력도 많이 해야겠죠.. ㅋ
속상한 일은 빨리 잊는 편이라.. 뭐 속으로 화이팅 외치면서 열심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보다 더 나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야죠..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