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죽 -full colors~ 12화
이사간이 되도록 나는 안자고 뭘하는 걸까? 24일 출근을 안한다고 너무 버팅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낮에 낮잠을 신나게 잤더니
잠이 올까도 걱정스러운데.. 연휴를 쉬면서 생체리듬이 깨지는 것이 아닐까 심히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근데.. 스케치북은 보면..
참 마음이 편해진다. ^^; 뭔가를 처음 시작할 때.. 다이어리의 첫 페이지라든가.. 뭘 쓸지 고민을 하는데.. 2008년이 얼마남지 않으니
2008년의 처음은 어떻게 써나가야 할지 고민이 슬슬된다. 마땅히 계획은.. 있긴 하지만.. 그 계획을 꼭 이뤄내면 좋겠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