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사나이 아오니요시, 鹿男あをによし
이번 1분기 일본드라마는 재미있게 볼만한 것이 많은 것 같다. 사슴사나이 아오니요시, 鹿男あをによし 역시 그런 드라마 중에
하나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불운을 안고 사는 남자.. 그 남자가 일본을 구할 인물이라니.. 황당하기도 하지만.. 또 그런 면이
재미를 줄 수 있는 면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여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도 모두 낯이 익은
인물들이라 왠지 많이 기대가 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지만.. 사슴사나이 아오니요시, 鹿男あをによし는 그러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왠지 든다. 재미있는 드라마가 많이 있어서 기분이 좋다. 이제 좋은 일만 있으면 되는데.. 그건 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