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 변경
새로 공개된 티스토리 스킨이 마음에 들어서 바꿀까 말까 고민을 한참하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틈에 변경하지 말라는 의지가 약해진 틈을 타서 낼름 변경을 해버렸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붙이고 기타 잡다한 내용 수정하니 시간이 조금 걸리는군요.. 그래도 마음에 드는 스킨을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내 어깨는 왜 이렇게 아픈 걸가? ㅎㅎ
다만 스킨을 변경함으로 해서 손해를 본 것이 있다면 사진들의 가로 사이즈가 820px에서 615px로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일부러 사진 크게 올리기 위해서 이전 스킨도 몇번을 수정했던 것인데.. 그런데 이 스킨은 왠지 그렇게까지 크게 하고 싶지는 않은 마음에 수정하지 않아서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나 사진의 사이즈가 엉망이 되어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도 있고.. 그걸 모두 수정하는 것은 사람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되는대로 쓸 생각이다. ㅋ
예전에는 스킨을 변경하면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나 사진의 사이즈가 자동으로 변경이 되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다 수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니까.. 이제 새로 쓰는 글부터 사이즈 제대로 맞게 올리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것보다 안 그래도 오늘 포토샵 작업을 많이 해서 어깨가 아팠는데.. 집에 와서 또 이 짓을 했더니 어깨에 감각이 없다. 헉!
스킨 깔끔한게 좋은데요.
전 단순한게 좋더라구요 ^^
저두 심플한 것을 좋아합니다. ^^
이전 스킨을 오래 쓴 것 같아서 변화를 줘볼까 하는 생각에 변경을 했더랬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