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지난 시절의 사진을 올리신 건가요?
너무 화사한 봄을 미리 보는 것 같아서 푸근해 집니다.
기다림은 그리움으로 승화되는 아름다움이기에 우리는 오늘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요즘 도통 사진을 찍은 게 없어서.. 예전사진만 꺼내서 올리고 있습니다. ㅎ
주말은 뭘 좀 할려고 했더니.. 피곤하다는 이유로 그냥 늘어져서 보냈답니다.
황사까지 있는 어제는 나가기도 싫었고.. 근데 밤만 디면 나가고 싶어지니
이상한 일이죠? ^^; 마루님께선 주말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무언가를 기다리고 기대 한다는것은, 그만큼 가능성에 대한 확실함이 있는 믿음일테지요..^^
편리님께서 기다리는 봄소식..더없이 따뜻하고 포근한 그런 소식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봄소식은 누구나 기다리는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제게도 분명 좋은 소식이
올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고 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______^
편리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지난 시절의 사진을 올리신 건가요?
너무 화사한 봄을 미리 보는 것 같아서 푸근해 집니다.
기다림은 그리움으로 승화되는 아름다움이기에 우리는 오늘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요즘 도통 사진을 찍은 게 없어서.. 예전사진만 꺼내서 올리고 있습니다. ㅎ
주말은 뭘 좀 할려고 했더니.. 피곤하다는 이유로 그냥 늘어져서 보냈답니다.
황사까지 있는 어제는 나가기도 싫었고.. 근데 밤만 디면 나가고 싶어지니
이상한 일이죠? ^^; 마루님께선 주말을 어떻게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