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거냐?
네.. 저기서 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시킨다고 저런 요상한 포즈를 취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다 다행이라면 얼굴이 나오지 않은 것이라고 할까요? 지난 번 검단산에 갔을 때 찍힌 사진이랍니다. ㅎㅎㅎ
미사리 조정경기장도 보이고 아무튼 풍경이 정말 멋지더군요.. 지난 주 대표님께서 한달에 한번은 산에 가면 어떨까
하시던데.. 또 날잡고 산을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ㅋ 이 사진을 찍어주신 김대리님이 싫어하면 안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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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조심하세요~~ ㅎㅎ
제가 높은 곳을 안 좋아하는데.. 저리 하라고 시키니.. 그냥 했죠 뭐.. ^^;
멋지 구만 뭘.ㅋㅋㅋ
멋지기는.. ㅋㅋ 다음 번에 더 멋지게 한번 해봐야겠다. ㅎ
완전 작품~맘에 들어요 아하하하
김대리님.. 이 시간에 여기서 무얼 하시남요?
폼이 좀 어정쩡한 것 빼면 잘 찍었답니다. 다음 번에 포즈를 좀 제대로.. ㅋㅋ
이런 사진 좋아요.
세상의 모든 기를 받으며… 이제 장풍만 쏘시면… -_-;;
기를 받는 것이었던가요? ㅎㅎ
시켜서 억지로 한 것이라 폼이 영~ 엉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