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마감시간을 정하라
새로 구입한 책이다. 이제부터 읽기시작해야 하는데 피곤이라는 핑계로 또 잠시 손에 잡히지를 않는다. ㅎㅎ
이 책을 구입한 것은 마감시간을 정하는 것은 말은 쉬울지 몰라도 어떻게 하는지와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나만의 답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스케줄에 맞춰 일이 진행되는 것을 바라고 또 좋아하지만 막연히 마감시간을 정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진 않았다. 대충 어느 날짜까지 일을 마치겠다라고 생각을 해도 그냥 그렇게 생각만 할 뿐이지 실제로 계획대로 실천을 했던 기억은 거의 없다. ^^; 책을 읽으면서 마음도 다잡고 2009년 열심히 달려볼 생각이다. ^______^
마감시간을 정해놓고 일을 처리한다라..이거 괜찮은 방법이로군요. 프랭클린 플래너와 연동하면 꽤나 괜찮은 방법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두 이젠 마감시간을 정해서 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일이 너무 밀려있어서 아주 난리네요. 그러면서도 지금 놀고 있는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