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가는 예쁜 단화
반짝이는 것만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이 간다. 내가 빛에 민감한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말이다.. ㅎㅎ
하이힐 보다는 이런 단화가 내 눈에는 편하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단화를 신던 분들은 단화만 신고 하이힐을 신던 분들은 하이힐만 신는다고 하던데..
하긴 나도 운동화만 죽어라고 신고 있으니 어찌보면 사람은 다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실제 신발의 색은 이것보다 예뻤는데.. 사진을 개판으로 찍었는지
색이 이쁘지 않은 것 같다. 사무실 모니터에선 그래도 괜찮아 보였는데.. 집에 있는 모니터에선 또 그렇게 보이지 않으니.. 난감할 따름이다. ㅋ
앞코부분에 코사지 장식이 달린 것 보다는 큐빅같은 장식이 달린 신발이 심플하면서도 멋지게 보이는 것은 나에게만 그러는 걸까? ㅎㅎ
제품사진을 아주 잘 찍으시는군요 부럽습니다 ^^
잘 찍는 것이 아닌.. 일이니까..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저두 매일 매일 사진을 보면서 연구하고 고민을 하지만..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
여기도 반짝이는걸 다니까 예쁘네여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짝이는 건 다 예쁜 것 같습니다. ^^;
언제 올린건지요? 요즘 나오는 신발인가요? 구매하려면?
2008년에 찍은 사진이네요.
저는 사진만 찍었던 터라 지금 구매할 수 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