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무실 책상
진짜로 아무 것도 없는 책상이다. 듀얼 모니터와 로지텍 키보드와 로지텍 마우스, 그리고 Q6600 컴퓨터. 옆에 있는 책장은 아직은 그냥 폼이다. 사무실을 옮긴지도 얼마되지 않았고 나도 아직 일을 한지가 월요일부터 했으니 6일 지난 셈이다. 그러니 뭐 있을 것도 없다. ^^; 더구나 요즘은 매일 사진만 찍기 때문에 저기 책상에 앉는 시간은 정말 1시간되지 않는다. 너무 과분한 컴퓨터인데.. 쓰지도 않고 이렇게 사진 찍을려고 켜는 거 아니면 참 그렇다.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 것인데.. 책장에도 공부할 책도 많이 가져다 놓고 열심히 하면서 좋은 결과까지 이끌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는 것도 알고 있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사는 길 밖에.. ㅎㅎ
오호라 좋은뎅..앞으로 욜심히 해..
나두 모니터 바꿔야 하는뎅…
열심히 하고 있지. ^^ 요즘엔 계속 찍는 게 일이다. 너무 많아서 찍어대기 힘들어!!
듀얼모니터 멋져용^^
요즘 바쁘시군요..^^
새로 뭔가를 준비하는 동안은 정말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
잘 준비해서 멋지게 시작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 따뜻한 한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