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를 없애니 침입이 탐지되네
얼마전 인터넷을 같이 사용하던 후배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공유기를 제거하고 모뎀과 PC를 바로 연결했더니 자꾸만 침입탐지
알람이 뜬다. 그렇다고 다시 공유리를 물리는 것도 귀찮고 V3가 잘 막아주겠지 이러면서 그냐 지켜보기만 하는데.. 왜 자꾸 남의
PC에 침입을 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 PC에 뭐 좋은 것이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침입을 하려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세상이다.
안그래도 마음도 심란하고 몸도 피곤한데.. 별 이상한 것이 또 신경을 건드리네. 그냥 확~ 없애버리고 싶지만.. 방법은 모르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