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생각이 난다
뱃살 빼야하는데.. 금요일이 되면 생각이 난단 말이다. 혼자 먹기에는 양이 좀 많은 것 같고.. 피곤한 주를 보내고 나서 그런가 오늘은 좀 더 생각이 났다. 피곤하니까 일찍 자야하는데.. 더구나 내일은 웹접근성 간담회도 있고 하니 피곤하면 안되는데.. 왜 아직 이러고 있는 걸까?
Canon EOS 7DAperture Priority1/30secf/3.5-2EV40mmISO-4002013-06-21 20:26:17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고.. 이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ㅋ 소심한 복수? 그건 아니고 그냥 자랑질? 치킨에 배아파할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 ㅎㅎ 이것만 하고 자야겠다. 막 눈이 감기고 난리도 아니다. 근데 제법 맛잇게 찍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