薔薇のない花屋, 장미가 없는 꽃집 2008-01-15 by 편리 역시 나에게는 잔잔한 드라마가 맞는 것 같다. 물론 여주인공이 이뻐서 일 수도 있겠으나 ‘장미가 없는 꽃집’은 이번 분기 꼭 챙겨봐야 할 드라마로 느껴진다. 아직 다른 드라마는 다 본게 아니지만.. 교섭인도 왠지 취향에 맞지 않고 딱히 보고 싶은 드라마는 이것 하나밖에 없으니 이것만 죽어라 봐야 할 것 같다. 1화만 봐서는 대충 인물의 관계가 그려지는데.. 내용은 어떻게 진행이 될지 더 봐야 할 것 같다.